중국 수출용 삼계탕 내일 첫 선적

입력 2016.06.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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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삼계탕 제품이 내일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 오후 2시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국내산 삼계탕이 처음으로 선적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적되는 삼계탕은 참프레와 하림 등 5개 업체가 만든 삼계탕 20톤 어치로 조리가 끝난 상태의 진공포장된 제품이며, 수입 검사 등의 통관 절차를 거쳐 다음달 말부터 중국 상하이 등의 대형마트에서 유통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올해는 300만 달러, 오는 2018년에는 1,500만 달러어치의 삼계탕이 중국에 수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업계는 지난 2006년부터 중국에 대해 삼계탕 수출 허용을 요청해 왔으며, 지난해 9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간 삼계탕 검역 위생 조건이 합의돼 삼계탕 중국 수출이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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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수출용 삼계탕 내일 첫 선적
    • 입력 2016-06-28 11:05:38
    경제
국내산 삼계탕 제품이 내일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 오후 2시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국내산 삼계탕이 처음으로 선적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적되는 삼계탕은 참프레와 하림 등 5개 업체가 만든 삼계탕 20톤 어치로 조리가 끝난 상태의 진공포장된 제품이며, 수입 검사 등의 통관 절차를 거쳐 다음달 말부터 중국 상하이 등의 대형마트에서 유통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올해는 300만 달러, 오는 2018년에는 1,500만 달러어치의 삼계탕이 중국에 수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업계는 지난 2006년부터 중국에 대해 삼계탕 수출 허용을 요청해 왔으며, 지난해 9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간 삼계탕 검역 위생 조건이 합의돼 삼계탕 중국 수출이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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