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내 코가 제일 커’
입력 2016.06.28 (20:48)
수정 2016.06.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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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최대한 콧구멍을 벌렁거리고, 얼굴을 한껏 찡그리거나 길~게 늘여도 보는 사람들!
유럽 각지에서 코 크기에 자신있다는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독일 랑겐부르크 시에서 열린 '세계 큰 코 선발대회'! 1961년 시작해 5년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1차 심사에서 코의 크기를 측정한 뒤, 코의 길이와 넒이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는데, 올해는 2년 연속, '한스'씨가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최대한 콧구멍을 벌렁거리고, 얼굴을 한껏 찡그리거나 길~게 늘여도 보는 사람들!
유럽 각지에서 코 크기에 자신있다는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독일 랑겐부르크 시에서 열린 '세계 큰 코 선발대회'! 1961년 시작해 5년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1차 심사에서 코의 크기를 측정한 뒤, 코의 길이와 넒이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는데, 올해는 2년 연속, '한스'씨가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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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내 코가 제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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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8 20:49:43
- 수정2016-06-28 21:01:31

<리포트>
최대한 콧구멍을 벌렁거리고, 얼굴을 한껏 찡그리거나 길~게 늘여도 보는 사람들!
유럽 각지에서 코 크기에 자신있다는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독일 랑겐부르크 시에서 열린 '세계 큰 코 선발대회'! 1961년 시작해 5년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1차 심사에서 코의 크기를 측정한 뒤, 코의 길이와 넒이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는데, 올해는 2년 연속, '한스'씨가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최대한 콧구멍을 벌렁거리고, 얼굴을 한껏 찡그리거나 길~게 늘여도 보는 사람들!
유럽 각지에서 코 크기에 자신있다는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독일 랑겐부르크 시에서 열린 '세계 큰 코 선발대회'! 1961년 시작해 5년마다 열린다고 합니다.
1차 심사에서 코의 크기를 측정한 뒤, 코의 길이와 넒이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는데, 올해는 2년 연속, '한스'씨가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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