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中 시진핑 주석 예방…북핵 논의
입력 2016.06.29 (09:33)
수정 2016.06.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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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예방해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합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 등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고, 대북제재 공조체계 확립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황 총리는 또 우리 영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 등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고, 대북제재 공조체계 확립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황 총리는 또 우리 영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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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中 시진핑 주석 예방…북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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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9 09:36:00
- 수정2016-06-29 10:24:38

중국을 방문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예방해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합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 등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고, 대북제재 공조체계 확립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황 총리는 또 우리 영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등 무력 도발 등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고, 대북제재 공조체계 확립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황 총리는 또 우리 영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어선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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