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고인민회의…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북한이, 노동당 제7차 대회 이후 두 달 만에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새 국가 기구인 국무위원회의 위원장에 추대했습니다.
EU 강경 대응… “英 이동 자유 인정해야 시장 접근”
EU 정상들이 만나, 영국이 이동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EU에 대한 단일 시장 접근권을 허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안철수·천정배 동반 사퇴…비대위 체제
안철수,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퇴했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됐습니다.
남상태 前 사장 구속…“횡령· 배임 수재”
검찰이, 일감 몰아주기로 회사에 160억 원대의 손실을 끼치는 등 업무 횡령과 배임 수재 혐의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구속했습니다
‘농협 불법 선거 의혹’ 김병원 회장 오늘 소환
검찰이 농협중앙회장 불법 선거 의혹과 관련해 김병원 회장을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합니다.
‘맞춤형 보육’ 발표…‘다자녀 기준 완화’ 초점
맞춤형 보육 시행을 하루 앞둔 오늘 정부가 최종 시행안을 확정 발표합니다.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는 기준이 3자녀 이상에서 낮춰질지 주목됩니다.
북한이, 노동당 제7차 대회 이후 두 달 만에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새 국가 기구인 국무위원회의 위원장에 추대했습니다.
EU 강경 대응… “英 이동 자유 인정해야 시장 접근”
EU 정상들이 만나, 영국이 이동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EU에 대한 단일 시장 접근권을 허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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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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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06:59:50
- 수정2016-06-30 08:47:25
北 최고인민회의…김정은 국무위원장 추대
북한이, 노동당 제7차 대회 이후 두 달 만에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새 국가 기구인 국무위원회의 위원장에 추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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