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6.30 (20:23)
수정 2016.06.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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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7,800여 곳 고용 지원…‘구조조정 박차’
정부가 대형 조선사 3군데를 뺀 관련 업체 7천 8백여 곳에 7500억 원을 투입해 고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선업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與 “불체포특권 포기”… 더민주, 중징계 의결
새누리당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의원 징계안을 본회의에 자동 부의 방안 등을 담은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더민주 당무감사원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결론냈습니다.
“美, 곧 대북 인권 제재 발표…김정은 언급될 듯”
미국 북한인권 특사가 KBS와 인터뷰에서 곧 발표될 대북 인권 제재안에 김정은도 언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위원장 자리까지 꿰찬 김정은이 최근 느닷없이 "분실 실탄을 찾아내라"고 한 이유, 취재했습니다.
이우환 “경찰이 위작 인정 회유”… 경찰, 부인
위작 논란과 관련해 이우환 화백이 감정 당시 경찰로부터 4점만 위작으로 하자는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중부지방 최고 150mm 장맛비…군남댐 상황은?
장마전선 북상으로 중부지방에는 내일 최고 1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 북한 황강댐의 만수위 상태에 대비하고 있는 군남댐 상황 알아봅니다.
정부가 대형 조선사 3군데를 뺀 관련 업체 7천 8백여 곳에 7500억 원을 투입해 고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선업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與 “불체포특권 포기”… 더민주, 중징계 의결
새누리당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의원 징계안을 본회의에 자동 부의 방안 등을 담은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더민주 당무감사원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결론냈습니다.
“美, 곧 대북 인권 제재 발표…김정은 언급될 듯”
미국 북한인권 특사가 KBS와 인터뷰에서 곧 발표될 대북 인권 제재안에 김정은도 언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위원장 자리까지 꿰찬 김정은이 최근 느닷없이 "분실 실탄을 찾아내라"고 한 이유, 취재했습니다.
이우환 “경찰이 위작 인정 회유”… 경찰, 부인
위작 논란과 관련해 이우환 화백이 감정 당시 경찰로부터 4점만 위작으로 하자는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중부지방 최고 150mm 장맛비…군남댐 상황은?
장마전선 북상으로 중부지방에는 내일 최고 1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 북한 황강댐의 만수위 상태에 대비하고 있는 군남댐 상황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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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14:55:10
- 수정2016-06-30 20:26:35
조선업 7,800여 곳 고용 지원…‘구조조정 박차’
정부가 대형 조선사 3군데를 뺀 관련 업체 7천 8백여 곳에 7500억 원을 투입해 고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선업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與 “불체포특권 포기”… 더민주, 중징계 의결
새누리당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의원 징계안을 본회의에 자동 부의 방안 등을 담은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더민주 당무감사원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결론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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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경찰이 위작 인정 회유”… 경찰, 부인
위작 논란과 관련해 이우환 화백이 감정 당시 경찰로부터 4점만 위작으로 하자는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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