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당무감사원 “서영교 중징계, 만장일치 결정”
입력 2016.06.30 (17:02)
수정 2016.06.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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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가족 보좌진 채용 등의 논란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김조원 더민주 당무감사원장은 친인척 특별 채용이나 보좌진들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것들은 국회의원이 내려놓아야 할 가장 큰 특권이라는 여론의 지적과 국민들의 질책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 윤리심판원에서 내리는 최종 징계에서도 서의원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조원 더민주 당무감사원장은 친인척 특별 채용이나 보좌진들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것들은 국회의원이 내려놓아야 할 가장 큰 특권이라는 여론의 지적과 국민들의 질책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 윤리심판원에서 내리는 최종 징계에서도 서의원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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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당무감사원 “서영교 중징계, 만장일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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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17:04:48
- 수정2016-06-30 17:43:03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가족 보좌진 채용 등의 논란이 불거진 서영교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김조원 더민주 당무감사원장은 친인척 특별 채용이나 보좌진들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것들은 국회의원이 내려놓아야 할 가장 큰 특권이라는 여론의 지적과 국민들의 질책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 윤리심판원에서 내리는 최종 징계에서도 서의원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김조원 더민주 당무감사원장은 친인척 특별 채용이나 보좌진들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것들은 국회의원이 내려놓아야 할 가장 큰 특권이라는 여론의 지적과 국민들의 질책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 윤리심판원에서 내리는 최종 징계에서도 서의원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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