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네갈은 지금 열광의 도가니입니다.
온 국민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만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윤양균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던 세네갈 국민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연장전 끝에 강팀 스웨덴을 누르고 자국팀이 8강에 오르게 되자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로 변했습니다.
거리는 온통 세네갈 만세를 외치는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아프리카를 대표한 세네갈이 자랑스럽습니다.
⊙인터뷰: 세네갈팀이 최고입니다.
⊙기자: 곳곳에서 격정적인 춤으로 세네갈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열광적인 춤의 행렬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늘어만 갑니다.
차량들은 경적을 울리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부풀립니다.
온 나라가 국경일 축제를 맞은 듯 환호의 물결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조일환(주 세네갈 한국대사): 세네갈이 4강까지 진출할 것이라는 상당한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기자: 세계 랭킹 1위 프랑스 등 벅찬 상대들과의 승부에서 이변과도 같은 기적의 승리를 이어가자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세네갈 국민들은 이제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온 국민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만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윤양균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던 세네갈 국민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연장전 끝에 강팀 스웨덴을 누르고 자국팀이 8강에 오르게 되자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로 변했습니다.
거리는 온통 세네갈 만세를 외치는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아프리카를 대표한 세네갈이 자랑스럽습니다.
⊙인터뷰: 세네갈팀이 최고입니다.
⊙기자: 곳곳에서 격정적인 춤으로 세네갈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열광적인 춤의 행렬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늘어만 갑니다.
차량들은 경적을 울리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부풀립니다.
온 나라가 국경일 축제를 맞은 듯 환호의 물결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조일환(주 세네갈 한국대사): 세네갈이 4강까지 진출할 것이라는 상당한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기자: 세계 랭킹 1위 프랑스 등 벅찬 상대들과의 승부에서 이변과도 같은 기적의 승리를 이어가자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세네갈 국민들은 이제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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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은 온통 축제
-
- 입력 2002-06-1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세네갈은 지금 열광의 도가니입니다.
온 국민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만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윤양균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던 세네갈 국민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연장전 끝에 강팀 스웨덴을 누르고 자국팀이 8강에 오르게 되자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로 변했습니다.
거리는 온통 세네갈 만세를 외치는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아프리카를 대표한 세네갈이 자랑스럽습니다.
⊙인터뷰: 세네갈팀이 최고입니다.
⊙기자: 곳곳에서 격정적인 춤으로 세네갈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열광적인 춤의 행렬은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늘어만 갑니다.
차량들은 경적을 울리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부풀립니다.
온 나라가 국경일 축제를 맞은 듯 환호의 물결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조일환(주 세네갈 한국대사): 세네갈이 4강까지 진출할 것이라는 상당한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기자: 세계 랭킹 1위 프랑스 등 벅찬 상대들과의 승부에서 이변과도 같은 기적의 승리를 이어가자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세네갈 국민들은 이제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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