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세계에서 제일 큰 모닥불
입력 2016.07.01 (08:23)
수정 2016.07.01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층 빌딩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번져가며 잔해가 흘러내리는데요.
실제 화재 사고가 난 건 아니고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세례 요한 축일을 맞아 마련한 행사입니다.
인공섬에 거대한 나무 팔레트를 쌓은 후 불을 지핀 건데요.
불길이 상공 47미터 넘게 치솟으면서 세계에서 제일 큰 모닥불로 기록됐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번져가며 잔해가 흘러내리는데요.
실제 화재 사고가 난 건 아니고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세례 요한 축일을 맞아 마련한 행사입니다.
인공섬에 거대한 나무 팔레트를 쌓은 후 불을 지핀 건데요.
불길이 상공 47미터 넘게 치솟으면서 세계에서 제일 큰 모닥불로 기록됐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세계에서 제일 큰 모닥불
-
- 입력 2016-07-01 08:26:55
- 수정2016-07-01 09:08:15
고층 빌딩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번져가며 잔해가 흘러내리는데요.
실제 화재 사고가 난 건 아니고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세례 요한 축일을 맞아 마련한 행사입니다.
인공섬에 거대한 나무 팔레트를 쌓은 후 불을 지핀 건데요.
불길이 상공 47미터 넘게 치솟으면서 세계에서 제일 큰 모닥불로 기록됐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번져가며 잔해가 흘러내리는데요.
실제 화재 사고가 난 건 아니고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세례 요한 축일을 맞아 마련한 행사입니다.
인공섬에 거대한 나무 팔레트를 쌓은 후 불을 지핀 건데요.
불길이 상공 47미터 넘게 치솟으면서 세계에서 제일 큰 모닥불로 기록됐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