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상수지 흑자 103억 달러…올 들어 최대

입력 2016.07.01 (09:32) 수정 2016.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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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03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내며, 올해 들어 최대 규모를 그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지난달 '국제수지 잠정치'를 보면, 경상수지 흑자는 103억 6천만 달러로 51개월째 흑자를 이어가, 최장 기록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한은은 수출 감소폭이 대폭 낮아지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다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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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01 09:34:55
    • 수정2016-07-01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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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03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내며, 올해 들어 최대 규모를 그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지난달 '국제수지 잠정치'를 보면, 경상수지 흑자는 103억 6천만 달러로 51개월째 흑자를 이어가, 최장 기록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한은은 수출 감소폭이 대폭 낮아지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다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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