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7.01 (16:59) 수정 2016.07.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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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장맛비…“강풍 동반 최고 150mm”

수도권과 남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최고 150mm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두환 차남·처남, 벌금 대신 ‘노역장’

'탈세' 벌금을 미납해온 전두환 前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와 처남 이창석 씨가 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됐습니다. 30억 원대 벌금을 일당 4백만 원으로 환산해 2년 넘게 노역을 치르게 됐습니다.

신영자 검찰 출석·신동빈 모레 귀국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모레 일본서 귀국해 수사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환경차 확대·기름값 ‘조정’ 검토”

정부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에 3조 원을 투자하고 충전 시설도 3천 개 이상 짓기로 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차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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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01 14:56:28
    • 수정2016-07-01 17:49:42
    뉴스 5
전국에 장맛비…“강풍 동반 최고 150mm”

수도권과 남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가 최고 150mm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두환 차남·처남, 벌금 대신 ‘노역장’

'탈세' 벌금을 미납해온 전두환 前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와 처남 이창석 씨가 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됐습니다. 30억 원대 벌금을 일당 4백만 원으로 환산해 2년 넘게 노역을 치르게 됐습니다.

신영자 검찰 출석·신동빈 모레 귀국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모레 일본서 귀국해 수사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환경차 확대·기름값 ‘조정’ 검토”

정부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에 3조 원을 투자하고 충전 시설도 3천 개 이상 짓기로 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차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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