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7.01 (18:59) 수정 2016.07.01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정은 몸무게 130㎏”…석탄·무기 수출 급감

북한 김정은이 최근 4년 사이 몸무게가 40킬로그램 늘어 현재는 130킬로그램으로 추정된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유엔 대북제재 이후 북한의 석탄과 무기 수출이 급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두환 차남·처남’ 벌금 미납…노역장 유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와 처남 이창석 씨가각각 30억 원대의 벌금을 내지 않아 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됐습니다. 일당 4백만원으로 계산해 2년 넘게 노역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에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150㎜

중부 지방까지 북상한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전남과 경남 지역에 최고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자율 주행차’ 첫 사망 사고…안전성 우려 ↑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율 주행 중이던 테슬라 자동차가 트럭과 충돌해 운전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자율 주행 차량에서 발생한 첫 사망 사고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6-07-01 14:56:56
    • 수정2016-07-01 19:47:54
    뉴스 7
“김정은 몸무게 130㎏”…석탄·무기 수출 급감

북한 김정은이 최근 4년 사이 몸무게가 40킬로그램 늘어 현재는 130킬로그램으로 추정된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유엔 대북제재 이후 북한의 석탄과 무기 수출이 급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두환 차남·처남’ 벌금 미납…노역장 유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와 처남 이창석 씨가각각 30억 원대의 벌금을 내지 않아 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됐습니다. 일당 4백만원으로 계산해 2년 넘게 노역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에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150㎜

중부 지방까지 북상한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전남과 경남 지역에 최고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자율 주행차’ 첫 사망 사고…안전성 우려 ↑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율 주행 중이던 테슬라 자동차가 트럭과 충돌해 운전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자율 주행 차량에서 발생한 첫 사망 사고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