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이웃 살해 30대 용의자 긴급 체포
입력 2016.07.04 (09:37)
수정 2016.07.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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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경찰서는 층간 소음 다툼 때문에 아파트 위층에 사는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던 33살 김 모 씨를 어젯밤 11시쯤 인천의 한 사우나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66살 A씨 부부를 찾아간 뒤 흉기를 휘둘러 A씨의 부인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66살 A씨 부부를 찾아간 뒤 흉기를 휘둘러 A씨의 부인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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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 소음 이웃 살해 30대 용의자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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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09:40:48
- 수정2016-07-04 10:26:40
경기 하남경찰서는 층간 소음 다툼 때문에 아파트 위층에 사는 60대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던 33살 김 모 씨를 어젯밤 11시쯤 인천의 한 사우나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66살 A씨 부부를 찾아간 뒤 흉기를 휘둘러 A씨의 부인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에 사는 66살 A씨 부부를 찾아간 뒤 흉기를 휘둘러 A씨의 부인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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