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전국에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오늘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전국망 구축 계획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이다.
SK텔레콤은 2017년 말까지 IoT 전용 망에 4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되도록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가스 검침원이 방문하지 않고 자동으로 사용량을 측정해 정보를 전송하는 가스 원격 검침 사업은 이달 안에 시작된다.
또 맨홀 관제, 실시간 주차 공유 등 연말까지 신규 서비스 20개가 출시될 예정이다.
저전력·저용량 네트워크인 IoT 전용 회선을 사용하는 '로라 IoT 요금제'는 월 기본료가 최저 350원 수준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지난 3월 전국망 구축 계획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이다.
SK텔레콤은 2017년 말까지 IoT 전용 망에 4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되도록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가스 검침원이 방문하지 않고 자동으로 사용량을 측정해 정보를 전송하는 가스 원격 검침 사업은 이달 안에 시작된다.
또 맨홀 관제, 실시간 주차 공유 등 연말까지 신규 서비스 20개가 출시될 예정이다.
저전력·저용량 네트워크인 IoT 전용 회선을 사용하는 '로라 IoT 요금제'는 월 기본료가 최저 350원 수준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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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IoT전용 전국망 구축…“2017년 400만 기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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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14:47:42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전국에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오늘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IoT 전용망 '로라'(LoRa)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전국망 구축 계획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이다.
SK텔레콤은 2017년 말까지 IoT 전용 망에 4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되도록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가스 검침원이 방문하지 않고 자동으로 사용량을 측정해 정보를 전송하는 가스 원격 검침 사업은 이달 안에 시작된다.
또 맨홀 관제, 실시간 주차 공유 등 연말까지 신규 서비스 20개가 출시될 예정이다.
저전력·저용량 네트워크인 IoT 전용 회선을 사용하는 '로라 IoT 요금제'는 월 기본료가 최저 350원 수준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지난 3월 전국망 구축 계획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이다.
SK텔레콤은 2017년 말까지 IoT 전용 망에 4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되도록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가스 검침원이 방문하지 않고 자동으로 사용량을 측정해 정보를 전송하는 가스 원격 검침 사업은 이달 안에 시작된다.
또 맨홀 관제, 실시간 주차 공유 등 연말까지 신규 서비스 20개가 출시될 예정이다.
저전력·저용량 네트워크인 IoT 전용 회선을 사용하는 '로라 IoT 요금제'는 월 기본료가 최저 350원 수준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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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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