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전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 피해가 잇따랐다.
3일부터 충남 계룡에 159, 세종 143, 대전 136, 청양 100mm 등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4일 오전 9시쯤 세종시 금남면의 딸기 하우스 19동이 침수됐다.
또 충청 공주 우성면의 농경지 2ha도 물에 잠겼다.
한편 세종시 연동면의 한 점포에도 뒷산의 토사가 유입됐고, 대전에서도 2건의 상가 침수피해가 접수다.
또한 대전 효동에서 호남철교까지 하상도로와, 대동천과 유등천, 갑천의 하상주차장이 폐쇄됐다.
3일부터 충남 계룡에 159, 세종 143, 대전 136, 청양 100mm 등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4일 오전 9시쯤 세종시 금남면의 딸기 하우스 19동이 침수됐다.
또 충청 공주 우성면의 농경지 2ha도 물에 잠겼다.
한편 세종시 연동면의 한 점포에도 뒷산의 토사가 유입됐고, 대전에서도 2건의 상가 침수피해가 접수다.
또한 대전 효동에서 호남철교까지 하상도로와, 대동천과 유등천, 갑천의 하상주차장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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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호우특보…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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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15:42:46
대전과 세종, 충남 전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 피해가 잇따랐다.
3일부터 충남 계룡에 159, 세종 143, 대전 136, 청양 100mm 등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4일 오전 9시쯤 세종시 금남면의 딸기 하우스 19동이 침수됐다.
또 충청 공주 우성면의 농경지 2ha도 물에 잠겼다.
한편 세종시 연동면의 한 점포에도 뒷산의 토사가 유입됐고, 대전에서도 2건의 상가 침수피해가 접수다.
또한 대전 효동에서 호남철교까지 하상도로와, 대동천과 유등천, 갑천의 하상주차장이 폐쇄됐다.
3일부터 충남 계룡에 159, 세종 143, 대전 136, 청양 100mm 등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4일 오전 9시쯤 세종시 금남면의 딸기 하우스 19동이 침수됐다.
또 충청 공주 우성면의 농경지 2ha도 물에 잠겼다.
한편 세종시 연동면의 한 점포에도 뒷산의 토사가 유입됐고, 대전에서도 2건의 상가 침수피해가 접수다.
또한 대전 효동에서 호남철교까지 하상도로와, 대동천과 유등천, 갑천의 하상주차장이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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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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