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항암 치료 이겨내요! 남편과 주민의 이벤트
입력 2016.07.04 (20:50)
수정 2016.07.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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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어느 병원입니다.
병원 로비에서 쉬고 있던 한 여성 환자에게 사람들이 하나 둘 다가와 꽃이 담긴 상자를 두고갑니다.
난데없는 장미꽃 선물에 감탄사만 쏟아내는 환자! 어느새 꽃밭에 둘러싸였는데요.
마지막 항암치료를 받는 앨리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그녀의 남편과 마을 사람들이 벌인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엘리사를 응원하는 마을 사람들이 장미 한송이씩을 기부했고 꽃을 사고 남은 기금은 유방암 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어느 병원입니다.
병원 로비에서 쉬고 있던 한 여성 환자에게 사람들이 하나 둘 다가와 꽃이 담긴 상자를 두고갑니다.
난데없는 장미꽃 선물에 감탄사만 쏟아내는 환자! 어느새 꽃밭에 둘러싸였는데요.
마지막 항암치료를 받는 앨리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그녀의 남편과 마을 사람들이 벌인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엘리사를 응원하는 마을 사람들이 장미 한송이씩을 기부했고 꽃을 사고 남은 기금은 유방암 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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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항암 치료 이겨내요! 남편과 주민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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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20:52:21
- 수정2016-07-04 20:58:49
<리포트>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어느 병원입니다.
병원 로비에서 쉬고 있던 한 여성 환자에게 사람들이 하나 둘 다가와 꽃이 담긴 상자를 두고갑니다.
난데없는 장미꽃 선물에 감탄사만 쏟아내는 환자! 어느새 꽃밭에 둘러싸였는데요.
마지막 항암치료를 받는 앨리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그녀의 남편과 마을 사람들이 벌인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엘리사를 응원하는 마을 사람들이 장미 한송이씩을 기부했고 꽃을 사고 남은 기금은 유방암 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어느 병원입니다.
병원 로비에서 쉬고 있던 한 여성 환자에게 사람들이 하나 둘 다가와 꽃이 담긴 상자를 두고갑니다.
난데없는 장미꽃 선물에 감탄사만 쏟아내는 환자! 어느새 꽃밭에 둘러싸였는데요.
마지막 항암치료를 받는 앨리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그녀의 남편과 마을 사람들이 벌인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엘리사를 응원하는 마을 사람들이 장미 한송이씩을 기부했고 꽃을 사고 남은 기금은 유방암 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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