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원대 회계 사기” 고재호 前 사장 소환
입력 2016.07.04 (23:31)
수정 2016.07.0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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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고재호 전 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전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최고경영자로 재임하던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5조 4천억 원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전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최고경영자로 재임하던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5조 4천억 원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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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조 원대 회계 사기” 고재호 前 사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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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23:34:07
- 수정2016-07-05 01:58:33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고재호 전 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전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최고경영자로 재임하던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5조 4천억 원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전 사장은 대우조선해양 최고경영자로 재임하던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5조 4천억 원대 분식회계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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