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푸드트럭, ‘이동영업’ 가능해진다
입력 2016.07.05 (06:43)
수정 2016.07.05 (0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동식 음식점을 표방했지만 규제 때문에 발이 묶여 있었던 푸드 트럭!
이제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옮겨 다니며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어제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푸드트럭 사업자는 특정 장소 한 곳에서만 영업할 수 있었고 장소를 옮기려면 별도의 허가를 받아야만 했는데요.
앞으론 지자체에서 정한 여러 '푸드트럭 존'에서 자유롭게 이동 영업이 가능해지면서 청년들의 푸드트럭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옮겨 다니며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어제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푸드트럭 사업자는 특정 장소 한 곳에서만 영업할 수 있었고 장소를 옮기려면 별도의 허가를 받아야만 했는데요.
앞으론 지자체에서 정한 여러 '푸드트럭 존'에서 자유롭게 이동 영업이 가능해지면서 청년들의 푸드트럭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푸드트럭, ‘이동영업’ 가능해진다
-
- 입력 2016-07-05 07:01:06
- 수정2016-07-05 07:42:39
이동식 음식점을 표방했지만 규제 때문에 발이 묶여 있었던 푸드 트럭!
이제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옮겨 다니며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어제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푸드트럭 사업자는 특정 장소 한 곳에서만 영업할 수 있었고 장소를 옮기려면 별도의 허가를 받아야만 했는데요.
앞으론 지자체에서 정한 여러 '푸드트럭 존'에서 자유롭게 이동 영업이 가능해지면서 청년들의 푸드트럭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옮겨 다니며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어제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푸드트럭 사업자는 특정 장소 한 곳에서만 영업할 수 있었고 장소를 옮기려면 별도의 허가를 받아야만 했는데요.
앞으론 지자체에서 정한 여러 '푸드트럭 존'에서 자유롭게 이동 영업이 가능해지면서 청년들의 푸드트럭 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