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살랑살랑’ 개 꼬리에 홀린 새끼 고양이
입력 2016.07.05 (06:46)
수정 2016.07.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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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3개월밖에 안 된 아기 고양이!
세상 모든 게 호기심 거리인 고양이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대형견의 꼬리입니다.
개의 엉덩이 아래에 머리가 깔릴 뻔하거나 자기 몸만 한 꼬리에 휘둘려 엎어치기를 당하는 일이 있어도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제 손으로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요.
아기 고양이가 자기 꼬리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데도 돌아보기는커녕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는 듯한 견공!
서로 정반대인 두 동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세상 모든 게 호기심 거리인 고양이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대형견의 꼬리입니다.
개의 엉덩이 아래에 머리가 깔릴 뻔하거나 자기 몸만 한 꼬리에 휘둘려 엎어치기를 당하는 일이 있어도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제 손으로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요.
아기 고양이가 자기 꼬리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데도 돌아보기는커녕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는 듯한 견공!
서로 정반대인 두 동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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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살랑살랑’ 개 꼬리에 홀린 새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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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07:01:08
- 수정2016-07-05 07:42:41
태어난 지 3개월밖에 안 된 아기 고양이!
세상 모든 게 호기심 거리인 고양이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대형견의 꼬리입니다.
개의 엉덩이 아래에 머리가 깔릴 뻔하거나 자기 몸만 한 꼬리에 휘둘려 엎어치기를 당하는 일이 있어도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제 손으로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요.
아기 고양이가 자기 꼬리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데도 돌아보기는커녕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는 듯한 견공!
서로 정반대인 두 동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세상 모든 게 호기심 거리인 고양이의 마음을 첫눈에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대형견의 꼬리입니다.
개의 엉덩이 아래에 머리가 깔릴 뻔하거나 자기 몸만 한 꼬리에 휘둘려 엎어치기를 당하는 일이 있어도 살랑살랑 움직이는 꼬리를 제 손으로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요.
아기 고양이가 자기 꼬리에 맞서 고군분투 중인데도 돌아보기는커녕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는 듯한 견공!
서로 정반대인 두 동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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