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마르가레텐 오페라 페스티벌

입력 2016.07.05 (10:56) 수정 2016.07.05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작은 도시 마르가레텐에서는 이번 금요일부터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아름다운 무대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데요,

이곳은 버려진 채석장으로 오페라의 무대를 만든다고 합니다.

채석장의 거대한 구덩이에 무대를 만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 오페라 페스티벌은 다음 달 15일 까지 한달이 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 싱가포르는 오늘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매우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시드니는 세찬 비가 내리겠습니다.

두바이는 오늘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뉴델리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오늘 낮기온 20도에 머물겠고 마드리드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로스엔젤레스는 오늘 안개가 짙게 끼겠고 멕시코시티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날씨] 마르가레텐 오페라 페스티벌
    • 입력 2016-07-05 10:56:56
    • 수정2016-07-05 11:03:13
    지구촌뉴스
오스트리아 작은 도시 마르가레텐에서는 이번 금요일부터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아름다운 무대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데요,

이곳은 버려진 채석장으로 오페라의 무대를 만든다고 합니다.

채석장의 거대한 구덩이에 무대를 만들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 오페라 페스티벌은 다음 달 15일 까지 한달이 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방콕과 마닐라 싱가포르는 오늘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매우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시드니는 세찬 비가 내리겠습니다.

두바이는 오늘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뉴델리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오늘 낮기온 20도에 머물겠고 마드리드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로스엔젤레스는 오늘 안개가 짙게 끼겠고 멕시코시티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