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이란의 ‘헐크’, “IS 퇴치 위해 軍 입대”

입력 2016.07.05 (23:23) 수정 2016.07.0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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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러의 와중에, SNS 팔로워가 13만 명이나 되는 이란의 보디빌더가, 자원 입대를 발표했습니다.

체중 150kg에, '이란의 헐크'란 별명을 가진 '사자드 가리비'는 군인이 돼서 IS와 싸우겠다고 밝혔는데요,

잔혹한 테러에 분노하는 많은 무슬림 네티즌들이 공감을 표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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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브리핑] 이란의 ‘헐크’, “IS 퇴치 위해 軍 입대”
    • 입력 2016-07-05 23:54:08
    • 수정2016-07-06 0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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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러의 와중에, SNS 팔로워가 13만 명이나 되는 이란의 보디빌더가, 자원 입대를 발표했습니다.

체중 150kg에, '이란의 헐크'란 별명을 가진 '사자드 가리비'는 군인이 돼서 IS와 싸우겠다고 밝혔는데요,

잔혹한 테러에 분노하는 많은 무슬림 네티즌들이 공감을 표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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