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스페인 ‘소몰이·투우’ 반대 시위
입력 2016.07.06 (07:25)
수정 2016.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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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소몰이와 투우 축제를 반대하는 동물보호자들의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어제 100명 가량의 동물보호자들은 연례 행사인 '산 페르민 축제'가 애꿎은 소들을 학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인공 피를 자신들의 몸에 붓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소몰이 등이 벌어지는 산 페르민 축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입니다.
어제 100명 가량의 동물보호자들은 연례 행사인 '산 페르민 축제'가 애꿎은 소들을 학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인공 피를 자신들의 몸에 붓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소몰이 등이 벌어지는 산 페르민 축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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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스페인 ‘소몰이·투우’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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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07:38:23
- 수정2016-07-06 08:46:18
스페인에서 소몰이와 투우 축제를 반대하는 동물보호자들의 시위가 펼쳐졌습니다.
어제 100명 가량의 동물보호자들은 연례 행사인 '산 페르민 축제'가 애꿎은 소들을 학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인공 피를 자신들의 몸에 붓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소몰이 등이 벌어지는 산 페르민 축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입니다.
어제 100명 가량의 동물보호자들은 연례 행사인 '산 페르민 축제'가 애꿎은 소들을 학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인공 피를 자신들의 몸에 붓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소몰이 등이 벌어지는 산 페르민 축제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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