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이 제15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스타 아시아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이병헌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수상 후 "아시아 영화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뉴욕에 와서 관객 여러분께 영화 '내부자들'을 보여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 영화 '내부자들'이 뉴욕에서 최초로 상영되고 이병헌과 관객간의 대화가 진행됐다.
스타 아시아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공을 세운 스타들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홍콩 배우 궈푸청(郭富城·곽부성)이 받았다.
이병헌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수상 후 "아시아 영화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뉴욕에 와서 관객 여러분께 영화 '내부자들'을 보여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 영화 '내부자들'이 뉴욕에서 최초로 상영되고 이병헌과 관객간의 대화가 진행됐다.
스타 아시아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공을 세운 스타들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홍콩 배우 궈푸청(郭富城·곽부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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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뉴욕 아시안영화제 ‘스타 아시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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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11:45:23

배우 이병헌이 제15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스타 아시아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이병헌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수상 후 "아시아 영화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뉴욕에 와서 관객 여러분께 영화 '내부자들'을 보여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 영화 '내부자들'이 뉴욕에서 최초로 상영되고 이병헌과 관객간의 대화가 진행됐다.
스타 아시아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공을 세운 스타들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홍콩 배우 궈푸청(郭富城·곽부성)이 받았다.
이병헌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수상 후 "아시아 영화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뉴욕에 와서 관객 여러분께 영화 '내부자들'을 보여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 영화 '내부자들'이 뉴욕에서 최초로 상영되고 이병헌과 관객간의 대화가 진행됐다.
스타 아시아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공을 세운 스타들에게 주는 상으로, 지난해에는 홍콩 배우 궈푸청(郭富城·곽부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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