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적발’ 현직 경찰관 파면
입력 2016.07.06 (12:19)
수정 2016.07.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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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불법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 파면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제5기동단 소속 37살 김모 경장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불법 성매매를 한 사실을 적발해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성매매 여성의 휴대전화에서 김 경장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김 경장은 경찰 수사에 불응해 잠적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제5기동단 소속 37살 김모 경장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불법 성매매를 한 사실을 적발해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성매매 여성의 휴대전화에서 김 경장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김 경장은 경찰 수사에 불응해 잠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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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적발’ 현직 경찰관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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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12:21:22
- 수정2016-07-06 13:14:54

현직 경찰관이 불법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 파면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제5기동단 소속 37살 김모 경장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불법 성매매를 한 사실을 적발해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성매매 여성의 휴대전화에서 김 경장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김 경장은 경찰 수사에 불응해 잠적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제5기동단 소속 37살 김모 경장이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불법 성매매를 한 사실을 적발해 파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성매매 여성의 휴대전화에서 김 경장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김 경장은 경찰 수사에 불응해 잠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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