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과 AK 플라자 등 4개사와 수산물이력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수산물이력제는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내와 원양산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수산물이력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수산물 이력 조회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는 각 백화점과 이력표시에 동참한 수산물 제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참여 희망 업체 컨설팅이나 담당자 교육과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백화점에서는 수산물이력제에 참여한 업체에서 생산한 수산제품을 우선 취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산물이력제는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내와 원양산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수산물이력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수산물 이력 조회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는 각 백화점과 이력표시에 동참한 수산물 제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참여 희망 업체 컨설팅이나 담당자 교육과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백화점에서는 수산물이력제에 참여한 업체에서 생산한 수산제품을 우선 취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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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수산물 유통정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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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16:18:36
해양수산부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과 AK 플라자 등 4개사와 수산물이력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수산물이력제는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내와 원양산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수산물이력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수산물 이력 조회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는 각 백화점과 이력표시에 동참한 수산물 제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참여 희망 업체 컨설팅이나 담당자 교육과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백화점에서는 수산물이력제에 참여한 업체에서 생산한 수산제품을 우선 취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산물이력제는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내와 원양산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수산물이력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수산물 이력 조회가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는 각 백화점과 이력표시에 동참한 수산물 제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참여 희망 업체 컨설팅이나 담당자 교육과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백화점에서는 수산물이력제에 참여한 업체에서 생산한 수산제품을 우선 취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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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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