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태릉선수촌 방문…리우올림픽 대표단 격려
입력 2016.07.06 (16:19)
수정 2016.07.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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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리우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 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적응 훈련 지원 등 올림픽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내의 지카 바이러스 등 질병 위험과 치안 문제 등에 대한 안전 대책도 철저히 세울 것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선수촌 개선관과 월계관을 찾아 태권도, 레슬링, 체조, 핸드볼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적응 훈련 지원 등 올림픽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내의 지카 바이러스 등 질병 위험과 치안 문제 등에 대한 안전 대책도 철저히 세울 것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선수촌 개선관과 월계관을 찾아 태권도, 레슬링, 체조, 핸드볼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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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태릉선수촌 방문…리우올림픽 대표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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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16:19:22
- 수정2016-07-06 16:42:01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리우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 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대통령은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적응 훈련 지원 등 올림픽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내의 지카 바이러스 등 질병 위험과 치안 문제 등에 대한 안전 대책도 철저히 세울 것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선수촌 개선관과 월계관을 찾아 태권도, 레슬링, 체조, 핸드볼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으로부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적응 훈련 지원 등 올림픽 출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내의 지카 바이러스 등 질병 위험과 치안 문제 등에 대한 안전 대책도 철저히 세울 것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선수촌 개선관과 월계관을 찾아 태권도, 레슬링, 체조, 핸드볼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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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혁 기자 vivad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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