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지난해 접대비 33억 원 지출”
입력 2016.07.06 (17:10)
수정 2016.07.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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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인 과정에서 금품 로비를 벌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쓴 접대비가 33억 원에 달한다고 재벌닷컴이 밝혔습니다.
이 액수는 지난 8년간 롯데홈쇼핑이 지출한 전체 접대비의 25% 수준입니다.
재벌닷컴은 특히 홈쇼핑 채널 인허가 문제가 불거진 2014년부터 2년간 쓴 접대비는 62억 원으로, 지난 8년간 지출의 절반 가까운 수준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액수는 지난 8년간 롯데홈쇼핑이 지출한 전체 접대비의 25% 수준입니다.
재벌닷컴은 특히 홈쇼핑 채널 인허가 문제가 불거진 2014년부터 2년간 쓴 접대비는 62억 원으로, 지난 8년간 지출의 절반 가까운 수준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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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 지난해 접대비 33억 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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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17:19:58
- 수정2016-07-06 18:15:55

재승인 과정에서 금품 로비를 벌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쓴 접대비가 33억 원에 달한다고 재벌닷컴이 밝혔습니다.
이 액수는 지난 8년간 롯데홈쇼핑이 지출한 전체 접대비의 25% 수준입니다.
재벌닷컴은 특히 홈쇼핑 채널 인허가 문제가 불거진 2014년부터 2년간 쓴 접대비는 62억 원으로, 지난 8년간 지출의 절반 가까운 수준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액수는 지난 8년간 롯데홈쇼핑이 지출한 전체 접대비의 25% 수준입니다.
재벌닷컴은 특히 홈쇼핑 채널 인허가 문제가 불거진 2014년부터 2년간 쓴 접대비는 62억 원으로, 지난 8년간 지출의 절반 가까운 수준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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