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석 연출, “사랑이라는 감정의 사계”
입력 2016.07.06 (19:41)
수정 2016.07.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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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연출한 박현석 피디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계의 사랑을 담아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현석 피디와 주연배우 김우빈, 배수지(미쓰에이 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박현석PD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이경희 작가가 평소 말한 사랑의 감정을 사계절에 담아보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작가는 봄의 설렘, 여름의 열정적인 사랑, 결실을 맺는 가을, 그리고 겨울의 상실과 이별까지 하나의 작품에 담아 보고 싶어했다.”며 “그런 목표와 주제의식으로 집필되었고, 하나로 모이는 점은 위로와 치유이다.”고 소개했다.
박 피디는 “드라마 전체를 사전제작하면서 느낀 점은 이경희 작가가 주제의식을 올곧게, 에너지 넘치는 배우와 함께 작품에서 담아냈다고 확신했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재밌는 멜로를 쓰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드라마
전체 이야기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랑이라는 감정의 사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피디는 “한 사람의 사랑으로 인해 정화되고, 위안 받는 이야기이다. 사회성도 포함되는 멜로이다.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이 얼마나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가 하는 큰 이야기까지 전한다.”고 연출포부를 밝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릴 적 친구였던 남녀가 톱스타와 다큐멘터리PD로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6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지난 4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현석 피디와 주연배우 김우빈, 배수지(미쓰에이 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박현석PD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이경희 작가가 평소 말한 사랑의 감정을 사계절에 담아보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작가는 봄의 설렘, 여름의 열정적인 사랑, 결실을 맺는 가을, 그리고 겨울의 상실과 이별까지 하나의 작품에 담아 보고 싶어했다.”며 “그런 목표와 주제의식으로 집필되었고, 하나로 모이는 점은 위로와 치유이다.”고 소개했다.
박 피디는 “드라마 전체를 사전제작하면서 느낀 점은 이경희 작가가 주제의식을 올곧게, 에너지 넘치는 배우와 함께 작품에서 담아냈다고 확신했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재밌는 멜로를 쓰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드라마
전체 이야기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랑이라는 감정의 사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피디는 “한 사람의 사랑으로 인해 정화되고, 위안 받는 이야기이다. 사회성도 포함되는 멜로이다.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이 얼마나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가 하는 큰 이야기까지 전한다.”고 연출포부를 밝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릴 적 친구였던 남녀가 톱스타와 다큐멘터리PD로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6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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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석 연출, “사랑이라는 감정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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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19:41:01
- 수정2016-07-06 19:44:09

오늘(6일) 밤,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연출한 박현석 피디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계의 사랑을 담아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현석 피디와 주연배우 김우빈, 배수지(미쓰에이 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박현석PD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이경희 작가가 평소 말한 사랑의 감정을 사계절에 담아보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작가는 봄의 설렘, 여름의 열정적인 사랑, 결실을 맺는 가을, 그리고 겨울의 상실과 이별까지 하나의 작품에 담아 보고 싶어했다.”며 “그런 목표와 주제의식으로 집필되었고, 하나로 모이는 점은 위로와 치유이다.”고 소개했다.
박 피디는 “드라마 전체를 사전제작하면서 느낀 점은 이경희 작가가 주제의식을 올곧게, 에너지 넘치는 배우와 함께 작품에서 담아냈다고 확신했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재밌는 멜로를 쓰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드라마
전체 이야기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랑이라는 감정의 사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피디는 “한 사람의 사랑으로 인해 정화되고, 위안 받는 이야기이다. 사회성도 포함되는 멜로이다.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이 얼마나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가 하는 큰 이야기까지 전한다.”고 연출포부를 밝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릴 적 친구였던 남녀가 톱스타와 다큐멘터리PD로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6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지난 4일(월)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현석 피디와 주연배우 김우빈, 배수지(미쓰에이 수지), 임주환, 임주은이 참석했다.
박현석PD는 <함부로 애틋하게>는 이경희 작가가 평소 말한 사랑의 감정을 사계절에 담아보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작가는 봄의 설렘, 여름의 열정적인 사랑, 결실을 맺는 가을, 그리고 겨울의 상실과 이별까지 하나의 작품에 담아 보고 싶어했다.”며 “그런 목표와 주제의식으로 집필되었고, 하나로 모이는 점은 위로와 치유이다.”고 소개했다.
박 피디는 “드라마 전체를 사전제작하면서 느낀 점은 이경희 작가가 주제의식을 올곧게, 에너지 넘치는 배우와 함께 작품에서 담아냈다고 확신했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재밌는 멜로를 쓰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드라마
전체 이야기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사랑이라는 감정의 사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피디는 “한 사람의 사랑으로 인해 정화되고, 위안 받는 이야기이다. 사회성도 포함되는 멜로이다. 사랑을 통해 우리가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사랑이 얼마나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가 하는 큰 이야기까지 전한다.”고 연출포부를 밝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릴 적 친구였던 남녀가 톱스타와 다큐멘터리PD로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6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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