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7.06 (20:22)
수정 2016.07.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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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역 5.0 지진…전국이 ‘흔들’
울산 해역 규모 5.0의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 건물이 흔들렸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전국적으로 7,900여 건 접수됐습니다
‘더 강한 지진’ 발생 가능성은?
이번 지진은 1978년 관측 이후 다섯 번째로 강력했는데, 앞으로 더 강한 지진이 발생하지 않을지 그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원전 단지의 안전, 긴급 점검합니다.
北 황강댐 방류, 임진강 ‘긴장’…“수공 대비 필요”
오늘 오전 북한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일대에서는 온종일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황강댐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오는 등 북한의 수공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北 “제2의 6 ·25전쟁” 위협…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북한이 제2의 6.25전쟁 발발을 위협하며, 대내외적으로 전쟁 분위기를 잔뜩 띄우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북한 핵심시설을 타격하는 연합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우 D-30…‘올림픽 향해 뛴다’
브라질 리우올림픽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장 건설과 테러 대비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경기 일정을 알아보고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 미리 만나봅니다.
울산 해역 규모 5.0의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 건물이 흔들렸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전국적으로 7,900여 건 접수됐습니다
‘더 강한 지진’ 발생 가능성은?
이번 지진은 1978년 관측 이후 다섯 번째로 강력했는데, 앞으로 더 강한 지진이 발생하지 않을지 그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원전 단지의 안전, 긴급 점검합니다.
北 황강댐 방류, 임진강 ‘긴장’…“수공 대비 필요”
오늘 오전 북한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일대에서는 온종일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황강댐 수위를 만수위로 유지해 오는 등 북한의 수공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北 “제2의 6 ·25전쟁” 위협…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북한이 제2의 6.25전쟁 발발을 위협하며, 대내외적으로 전쟁 분위기를 잔뜩 띄우고 있습니다. 한미 해병대는 북한 핵심시설을 타격하는 연합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우 D-30…‘올림픽 향해 뛴다’
브라질 리우올림픽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장 건설과 테러 대비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경기 일정을 알아보고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 미리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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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6 1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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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역 5.0 지진…전국이 ‘흔들’
울산 해역 규모 5.0의 지진으로 일부 지역에서 건물이 흔들렸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전국적으로 7,900여 건 접수됐습니다
‘더 강한 지진’ 발생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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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한 지진’ 발생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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