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교직원들 고소

입력 2016.07.08 (00:53) 수정 2016.07.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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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교직원들이 학교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달 초 환경대학원 부속연구실 직원인 A씨에 대해 3억여 원의 연구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A씨는 연구실 직인을 위조해 지출 내용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연구비 관리 부서에서 자체 감사를 진행하던 중 적발됐다.

서울대는 산학협력단 내의 감사팀 조사가 끝난 지난달 초 A 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앞서 서울대는 학보사인 대학신문사 직원 박 모(46) 씨도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 3월 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 씨 역시 2011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대는 공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와 박 씨의 직무를 정지하고 검찰 수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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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교직원들 고소
    • 입력 2016-07-08 00:53:56
    • 수정2016-07-08 07:01:58
    사회
서울대학교 교직원들이 학교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달 초 환경대학원 부속연구실 직원인 A씨에 대해 3억여 원의 연구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A씨는 연구실 직인을 위조해 지출 내용을 위조하는 방식으로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연구비 관리 부서에서 자체 감사를 진행하던 중 적발됐다.

서울대는 산학협력단 내의 감사팀 조사가 끝난 지난달 초 A 씨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앞서 서울대는 학보사인 대학신문사 직원 박 모(46) 씨도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공금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 3월 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 씨 역시 2011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공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대는 공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와 박 씨의 직무를 정지하고 검찰 수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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