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엄마, 제발 일어나세요”

입력 2016.07.08 (06:48) 수정 2016.07.0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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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사람처럼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코끼리!

이 사실을 증명하듯 세상을 떠난 어미와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리포트>

인도 남부 타밀 주의 한 공원 숲, 아기 코끼리 한 마리가 숨을 거둔 어미 옆을 떠나지 못하는데요.

코로 부드럽게 쓰다듬어도 보고 차갑게 식은 어미를 따듯하게 해주려는 듯 온 몸으로 끌어안기도 합니다.

사체를 수습하러 온 공원 관리인들도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 아기 코끼리의 모습을 바라볼 뿐입니다.

어미는 다른 맹수와 싸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3살 난 아기 코끼리는 이틀이 지나서야 어미 곁을 떠났고 이후 안전을 위해 보호소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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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엄마, 제발 일어나세요”
    • 입력 2016-07-08 06:53:08
    • 수정2016-07-08 07:40: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사람처럼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코끼리!

이 사실을 증명하듯 세상을 떠난 어미와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리포트>

인도 남부 타밀 주의 한 공원 숲, 아기 코끼리 한 마리가 숨을 거둔 어미 옆을 떠나지 못하는데요.

코로 부드럽게 쓰다듬어도 보고 차갑게 식은 어미를 따듯하게 해주려는 듯 온 몸으로 끌어안기도 합니다.

사체를 수습하러 온 공원 관리인들도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 아기 코끼리의 모습을 바라볼 뿐입니다.

어미는 다른 맹수와 싸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3살 난 아기 코끼리는 이틀이 지나서야 어미 곁을 떠났고 이후 안전을 위해 보호소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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