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40일 만의 복귀전서 패전…강정호는 2루타

입력 2016.07.08 (12:57) 수정 2016.07.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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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40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은 오늘(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동안 8피안타를 내주고 6실점했다. 삼진은 4개 뽑았고 고의사구를 포함해 볼넷 2개를 내줬다.

다저스 타선이 무력하게 무득점에 그쳐 0-6으로 패했고, 류현진이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길고 지루한 어깨 재활을 마치고 2014년 10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6이닝 5피안타 1실점) 이후 640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했다.

강정호는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해 장타력을 뽐냈다.

강정호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시즌 타율 0.255(161타수 41안타)를 유지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1-5로 패했다.

이날 강정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로 잡혔고 4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2로 역전당한 6회초에서 장타가 나왔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의 시속 119㎞ 커브를 잡아당겨 좌익수 방향 2루타를 쳤다.

강정호는 8회 3루 땅볼로 물러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달성에는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오승환은 5-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1.64로 더 낮췄다.

이대호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시즌 타율 0.291(175타수 51안타)을 유지했다. 시애틀은 3-4로 역전패해 4연패에 빠졌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치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2에서 0.262(107타수 28안타)로 하락했다.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허리 통증으로 5회말 수비 때 교체됐고, 7일 보스턴전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하루 쉬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추신수는 안타를 생산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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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640일 만의 복귀전서 패전…강정호는 2루타
    • 입력 2016-07-08 12:57:01
    • 수정2016-07-08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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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40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은 오늘(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동안 8피안타를 내주고 6실점했다. 삼진은 4개 뽑았고 고의사구를 포함해 볼넷 2개를 내줬다.

다저스 타선이 무력하게 무득점에 그쳐 0-6으로 패했고, 류현진이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길고 지루한 어깨 재활을 마치고 2014년 10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6이닝 5피안타 1실점) 이후 640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로 복귀했다.

강정호는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해 장타력을 뽐냈다.

강정호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시즌 타율 0.255(161타수 41안타)를 유지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1-5로 패했다.

이날 강정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로 잡혔고 4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2로 역전당한 6회초에서 장타가 나왔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의 시속 119㎞ 커브를 잡아당겨 좌익수 방향 2루타를 쳤다.

강정호는 8회 3루 땅볼로 물러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달성에는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오승환은 5-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1.64로 더 낮췄다.

이대호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시즌 타율 0.291(175타수 51안타)을 유지했다. 시애틀은 3-4로 역전패해 4연패에 빠졌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치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2에서 0.262(107타수 28안타)로 하락했다.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허리 통증으로 5회말 수비 때 교체됐고, 7일 보스턴전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하루 쉬고 그라운드에 복귀한 추신수는 안타를 생산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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