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자위적 방어 조치…中 안보와 무관”
입력 2016.07.08 (23:04)
수정 2016.07.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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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에 대해 사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자위적 조치일 뿐, 중국 안보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또 한국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는 한반도 바깥 지역을 탐지할 수 없고, 중국발 대륙간 탄도미사일 역시 사드의 요격고도를 벗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은 또 한국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는 한반도 바깥 지역을 탐지할 수 없고, 중국발 대륙간 탄도미사일 역시 사드의 요격고도를 벗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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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자위적 방어 조치…中 안보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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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8 23:06:01
- 수정2016-07-09 00:28:45
한미 양국은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중국에 대해 사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자위적 조치일 뿐, 중국 안보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또 한국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는 한반도 바깥 지역을 탐지할 수 없고, 중국발 대륙간 탄도미사일 역시 사드의 요격고도를 벗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은 또 한국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는 한반도 바깥 지역을 탐지할 수 없고, 중국발 대륙간 탄도미사일 역시 사드의 요격고도를 벗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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