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브렉시트 이후에도 나토 동맹 강화…동유럽에 650명 파병”

입력 2016.07.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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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브렉시트 이후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강력한 회원국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현지시각 8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 침공 위협으로부터 막기위해 동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국방 지원 패키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이 패키지는 에스토니아에 500명을, 폴란드에 약 150명의 인력과 장비를 각각 보내는 한편 2017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 병사 약 4천명을 교육하는 계획들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은 "이들 배치는 영국이 나토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발틱 동맹국들의 안보를 보호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한 팰런 장관은 이날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은 영국이 세계에 등을 돌린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반대로 동맹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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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브렉시트 이후에도 나토 동맹 강화…동유럽에 650명 파병”
    • 입력 2016-07-08 23:23:11
    국제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강력한 회원국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현지시각 8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 침공 위협으로부터 막기위해 동유럽 동맹국들에 대한 국방 지원 패키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이 패키지는 에스토니아에 500명을, 폴란드에 약 150명의 인력과 장비를 각각 보내는 한편 2017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 병사 약 4천명을 교육하는 계획들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팰런 영국 국방장관은 "이들 배치는 영국이 나토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발틱 동맹국들의 안보를 보호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한 팰런 장관은 이날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은 영국이 세계에 등을 돌린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반대로 동맹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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