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사드는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재산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조치”
입력 2016.07.11 (08:23)
수정 2016.07.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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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1일(오늘)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 조치"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반발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가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 등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북한이 물리적 대응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해서는 합참과 국방부의 입장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반발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가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 등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북한이 물리적 대응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해서는 합참과 국방부의 입장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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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사드는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재산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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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1 08:23:32
- 수정2016-07-11 10:58:41
청와대는 11일(오늘)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 조치"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반발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가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 등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북한이 물리적 대응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해서는 합참과 국방부의 입장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오늘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드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반발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가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 등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북한이 물리적 대응조치를 실행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해서는 합참과 국방부의 입장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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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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