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박슬기 결혼…축가 노을·축사 김구라
입력 2016.07.11 (08:23)
수정 2016.07.11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방송인 박슬기 씨가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지난 9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복무 중인 김현중 씨가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 소식까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방송인 박슬기 씨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 살 연상의 광고 회사 피디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박슬기 씨!
지난 9일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식을 올렸는데요.
새 신부가 된 박슬기 씨를 위해 가수 노을이 축가를, 김구라 씨가 축사를 맡았습니다!
<녹취> 김구라 : "남편이라고 모든 것을 이해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항상 방송국 제작진이라고 생각하고 남이라고 생각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방송 활동에 더 매진하겠다는 박슬기 씨!
<녹취> 박슬기 : "건강하고 유쾌하고 좀 넉넉한 그런 웃음 또 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박슬기 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방송인 박슬기 씨가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지난 9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복무 중인 김현중 씨가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 소식까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방송인 박슬기 씨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 살 연상의 광고 회사 피디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박슬기 씨!
지난 9일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식을 올렸는데요.
새 신부가 된 박슬기 씨를 위해 가수 노을이 축가를, 김구라 씨가 축사를 맡았습니다!
<녹취> 김구라 : "남편이라고 모든 것을 이해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항상 방송국 제작진이라고 생각하고 남이라고 생각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방송 활동에 더 매진하겠다는 박슬기 씨!
<녹취> 박슬기 : "건강하고 유쾌하고 좀 넉넉한 그런 웃음 또 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박슬기 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박슬기 결혼…축가 노을·축사 김구라
-
- 입력 2016-07-11 08:25:09
- 수정2016-07-11 09:01:07
<앵커 멘트>
방송인 박슬기 씨가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지난 9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복무 중인 김현중 씨가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 소식까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방송인 박슬기 씨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 살 연상의 광고 회사 피디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박슬기 씨!
지난 9일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식을 올렸는데요.
새 신부가 된 박슬기 씨를 위해 가수 노을이 축가를, 김구라 씨가 축사를 맡았습니다!
<녹취> 김구라 : "남편이라고 모든 것을 이해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항상 방송국 제작진이라고 생각하고 남이라고 생각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방송 활동에 더 매진하겠다는 박슬기 씨!
<녹취> 박슬기 : "건강하고 유쾌하고 좀 넉넉한 그런 웃음 또 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박슬기 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방송인 박슬기 씨가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지난 9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복무 중인 김현중 씨가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 소식까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방송인 박슬기 씨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한 살 연상의 광고 회사 피디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박슬기 씨!
지난 9일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식을 올렸는데요.
새 신부가 된 박슬기 씨를 위해 가수 노을이 축가를, 김구라 씨가 축사를 맡았습니다!
<녹취> 김구라 : "남편이라고 모든 것을 이해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항상 방송국 제작진이라고 생각하고 남이라고 생각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방송 활동에 더 매진하겠다는 박슬기 씨!
<녹취> 박슬기 : "건강하고 유쾌하고 좀 넉넉한 그런 웃음 또 드릴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박슬기 씨,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