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채용’ 서영교 의원, 더민주 탈당
입력 2016.07.11 (17:06)
수정 2016.07.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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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오늘 탈당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 입장 발표문에서 당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시기가 늦었지만 철저히 반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그동안 당 지도부의 자진탈당 권유에 대해 결정을 미뤄오다 내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탈당했으며, 서 의원의 탈당으로 더민주 의석은 121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 입장 발표문에서 당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시기가 늦었지만 철저히 반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그동안 당 지도부의 자진탈당 권유에 대해 결정을 미뤄오다 내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탈당했으며, 서 의원의 탈당으로 더민주 의석은 121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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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채용’ 서영교 의원, 더민주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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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1 17:12:25
- 수정2016-07-11 17:43:07
'가족채용'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오늘 탈당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 입장 발표문에서 당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시기가 늦었지만 철저히 반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그동안 당 지도부의 자진탈당 권유에 대해 결정을 미뤄오다 내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탈당했으며, 서 의원의 탈당으로 더민주 의석은 121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 입장 발표문에서 당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시기가 늦었지만 철저히 반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그동안 당 지도부의 자진탈당 권유에 대해 결정을 미뤄오다 내일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하루 앞두고 탈당했으며, 서 의원의 탈당으로 더민주 의석은 121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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