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11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종로구 등 도심권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오후 3시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지 3시간 만이다.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은 서울 종로구·용산구·중구 등 3개 구였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3시 용산구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 이상을 기록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은 서울 종로구·용산구·중구 등 3개 구였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3시 용산구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 이상을 기록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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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도심권 오존주의보 3시간 만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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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1 18:25:36
서울시가 오늘(11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종로구 등 도심권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앞서 오후 3시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지 3시간 만이다.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은 서울 종로구·용산구·중구 등 3개 구였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3시 용산구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 이상을 기록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은 서울 종로구·용산구·중구 등 3개 구였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3시 용산구의 시간당 오존 평균농도가 0.120ppm 이상을 기록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차량운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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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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