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슈퍼스타의 깜짝 축가
입력 2016.07.11 (20:47)
수정 2016.07.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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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번엔 미국 플로리다의 한 결혼식 피로연장인데요. 초대가수가 록그룹, 본 조비의 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사가 있었으니, 실제 이 노래를 부른 '존 본 조비'!
하객으로 앉아있던 그가 돌연, 마이크를 잡아들더니, '원조'답게 축가를 열창합니다.
하객들까지 콘서트장 관객이 된 듯, 축제 분위기인데요. 이날 주인공인 신랑 신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겠네요.
이번엔 미국 플로리다의 한 결혼식 피로연장인데요. 초대가수가 록그룹, 본 조비의 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사가 있었으니, 실제 이 노래를 부른 '존 본 조비'!
하객으로 앉아있던 그가 돌연, 마이크를 잡아들더니, '원조'답게 축가를 열창합니다.
하객들까지 콘서트장 관객이 된 듯, 축제 분위기인데요. 이날 주인공인 신랑 신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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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슈퍼스타의 깜짝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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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1 20:48:25
- 수정2016-07-11 20:54:13
<리포트>
이번엔 미국 플로리다의 한 결혼식 피로연장인데요. 초대가수가 록그룹, 본 조비의 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사가 있었으니, 실제 이 노래를 부른 '존 본 조비'!
하객으로 앉아있던 그가 돌연, 마이크를 잡아들더니, '원조'답게 축가를 열창합니다.
하객들까지 콘서트장 관객이 된 듯, 축제 분위기인데요. 이날 주인공인 신랑 신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겠네요.
이번엔 미국 플로리다의 한 결혼식 피로연장인데요. 초대가수가 록그룹, 본 조비의 곡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웁니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사가 있었으니, 실제 이 노래를 부른 '존 본 조비'!
하객으로 앉아있던 그가 돌연, 마이크를 잡아들더니, '원조'답게 축가를 열창합니다.
하객들까지 콘서트장 관객이 된 듯, 축제 분위기인데요. 이날 주인공인 신랑 신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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