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급류에 휩쓸린 군인을 구해라!
입력 2016.07.12 (20:49)
수정 2016.07.1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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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비상시엔 보통 군인이 민간인을 구하지만 이렇게 반대의 경우도 있네요.
거대한 흙탕물로 변한 하천인데요.
한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갑니다.
중국 후난성에서 군인이 홍수에 휩쓸렸다는 소식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주민들이 밧줄과 그물을 던집니다.
물살이 워낙 센 탓에 군인은 번번이 밧줄과 튜브를 놓치고 마는데요.
다행히 수위가 조금 낮은 하류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상시엔 보통 군인이 민간인을 구하지만 이렇게 반대의 경우도 있네요.
거대한 흙탕물로 변한 하천인데요.
한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갑니다.
중국 후난성에서 군인이 홍수에 휩쓸렸다는 소식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주민들이 밧줄과 그물을 던집니다.
물살이 워낙 센 탓에 군인은 번번이 밧줄과 튜브를 놓치고 마는데요.
다행히 수위가 조금 낮은 하류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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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급류에 휩쓸린 군인을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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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2 20:53:28
- 수정2016-07-12 21:01:23
<리포트>
비상시엔 보통 군인이 민간인을 구하지만 이렇게 반대의 경우도 있네요.
거대한 흙탕물로 변한 하천인데요.
한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갑니다.
중국 후난성에서 군인이 홍수에 휩쓸렸다는 소식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주민들이 밧줄과 그물을 던집니다.
물살이 워낙 센 탓에 군인은 번번이 밧줄과 튜브를 놓치고 마는데요.
다행히 수위가 조금 낮은 하류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상시엔 보통 군인이 민간인을 구하지만 이렇게 반대의 경우도 있네요.
거대한 흙탕물로 변한 하천인데요.
한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갑니다.
중국 후난성에서 군인이 홍수에 휩쓸렸다는 소식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주민들이 밧줄과 그물을 던집니다.
물살이 워낙 센 탓에 군인은 번번이 밧줄과 튜브를 놓치고 마는데요.
다행히 수위가 조금 낮은 하류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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