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3시쯤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의 한 반찬 가게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반찬 가게 위층 주택에 사는 주민 2명이 놀라 대피하고, 점포 일부와 냉장고 등 내부 집기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반찬 가게 위층 주택에 사는 주민 2명이 놀라 대피하고, 점포 일부와 냉장고 등 내부 집기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송파구 반찬 가게에서 불..300만원 재산 피해
-
- 입력 2016-07-13 05:50:50
13일 오전 3시쯤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의 한 반찬 가게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반찬 가게 위층 주택에 사는 주민 2명이 놀라 대피하고, 점포 일부와 냉장고 등 내부 집기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반찬 가게 위층 주택에 사는 주민 2명이 놀라 대피하고, 점포 일부와 냉장고 등 내부 집기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강병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