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 손연재 세계 랭킹 6위에서 5위로 수정
입력 2016.07.13 (08:08)
수정 2016.07.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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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의 세계 랭킹이 6위에서 5위로 수정됐다.
국제체조연맹이 지난 10일 발표한 리듬체조 세계랭킹에 따르면, 손연재는 어제까지만 해도 6차 월드컵 성적이 랭킹 포인트에서 빠져 6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6차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의 뛰어난 성적을 냈는데, 이 기록이 손연재와 영문 성 표기가 같은 북한 손은심의 포인트로 처리된 것이다.
국제체조연맹이 뒤늦게 착오를 바로잡아 손연재는 랭킹 포인트 75점으로 6위에서 5위로 다시 순위가 올랐다.
1위는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 2위는 야나 쿠드랍체바, 3위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고, 4위는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다.
국제체조연맹이 지난 10일 발표한 리듬체조 세계랭킹에 따르면, 손연재는 어제까지만 해도 6차 월드컵 성적이 랭킹 포인트에서 빠져 6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6차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의 뛰어난 성적을 냈는데, 이 기록이 손연재와 영문 성 표기가 같은 북한 손은심의 포인트로 처리된 것이다.
국제체조연맹이 뒤늦게 착오를 바로잡아 손연재는 랭킹 포인트 75점으로 6위에서 5위로 다시 순위가 올랐다.
1위는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 2위는 야나 쿠드랍체바, 3위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고, 4위는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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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 손연재 세계 랭킹 6위에서 5위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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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3 08:08:55
- 수정2016-07-13 08:11:10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의 세계 랭킹이 6위에서 5위로 수정됐다.
국제체조연맹이 지난 10일 발표한 리듬체조 세계랭킹에 따르면, 손연재는 어제까지만 해도 6차 월드컵 성적이 랭킹 포인트에서 빠져 6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6차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의 뛰어난 성적을 냈는데, 이 기록이 손연재와 영문 성 표기가 같은 북한 손은심의 포인트로 처리된 것이다.
국제체조연맹이 뒤늦게 착오를 바로잡아 손연재는 랭킹 포인트 75점으로 6위에서 5위로 다시 순위가 올랐다.
1위는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 2위는 야나 쿠드랍체바, 3위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고, 4위는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다.
국제체조연맹이 지난 10일 발표한 리듬체조 세계랭킹에 따르면, 손연재는 어제까지만 해도 6차 월드컵 성적이 랭킹 포인트에서 빠져 6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6차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의 뛰어난 성적을 냈는데, 이 기록이 손연재와 영문 성 표기가 같은 북한 손은심의 포인트로 처리된 것이다.
국제체조연맹이 뒤늦게 착오를 바로잡아 손연재는 랭킹 포인트 75점으로 6위에서 5위로 다시 순위가 올랐다.
1위는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 2위는 야나 쿠드랍체바, 3위는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고, 4위는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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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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