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군대 가면 이런 사람 꼭 있다
입력 2016.07.13 (20:46)
수정 2016.07.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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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식 훈련이 한창인 중국 간쑤성의 훈련소!
대열의 맨 앞에 선 훈련생 보이시나요?
걸을 때마다 같은 쪽 손과 발이 동시에 나오는 것이 안타깝기까지 한데요.
교관이 매번 지적하는데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는 훈련생!
큰마음 먹고 '껑충! 뛰어보지만 몸 따로 마음 따로!
본인이 더 괴로울텐데요.
동료들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립니다.
군대 가면 이런 사람 꼭 있죠?
제식 훈련이 한창인 중국 간쑤성의 훈련소!
대열의 맨 앞에 선 훈련생 보이시나요?
걸을 때마다 같은 쪽 손과 발이 동시에 나오는 것이 안타깝기까지 한데요.
교관이 매번 지적하는데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는 훈련생!
큰마음 먹고 '껑충! 뛰어보지만 몸 따로 마음 따로!
본인이 더 괴로울텐데요.
동료들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립니다.
군대 가면 이런 사람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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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군대 가면 이런 사람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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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3 20:48:44
- 수정2016-07-13 2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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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식 훈련이 한창인 중국 간쑤성의 훈련소!
대열의 맨 앞에 선 훈련생 보이시나요?
걸을 때마다 같은 쪽 손과 발이 동시에 나오는 것이 안타깝기까지 한데요.
교관이 매번 지적하는데도 도저히 고쳐지지가 않는 훈련생!
큰마음 먹고 '껑충! 뛰어보지만 몸 따로 마음 따로!
본인이 더 괴로울텐데요.
동료들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립니다.
군대 가면 이런 사람 꼭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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