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오르골에 바이올린…수동식 ‘뮤직 박스’
입력 2016.07.13 (20:48)
수정 2016.07.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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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구멍이 난 종이 상자를 돌리자, 영롱한 오르골 소리가 납니다.
수동식 뮤직박스를 만들어 화제가 됐던 스웨덴 음악가가 이번엔 전통 오르골을 응용해 만든 악기인데요.
블록 장난감인 레고 부품을 활용해 엔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전자 바이올린을 흉내낸 악기와도 협연을 펼쳤는데요.
잠시 감상해보실까요?
몽환적인 음색이 매력적인데요.
독창적인 디자인과 연주법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뮤직박스'!
다음엔 또 어떤 기발한 악기를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구멍이 난 종이 상자를 돌리자, 영롱한 오르골 소리가 납니다.
수동식 뮤직박스를 만들어 화제가 됐던 스웨덴 음악가가 이번엔 전통 오르골을 응용해 만든 악기인데요.
블록 장난감인 레고 부품을 활용해 엔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전자 바이올린을 흉내낸 악기와도 협연을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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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디자인과 연주법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뮤직박스'!
다음엔 또 어떤 기발한 악기를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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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오르골에 바이올린…수동식 ‘뮤직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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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3 20:51:30
- 수정2016-07-13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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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난 종이 상자를 돌리자, 영롱한 오르골 소리가 납니다.
수동식 뮤직박스를 만들어 화제가 됐던 스웨덴 음악가가 이번엔 전통 오르골을 응용해 만든 악기인데요.
블록 장난감인 레고 부품을 활용해 엔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전자 바이올린을 흉내낸 악기와도 협연을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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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식 뮤직박스를 만들어 화제가 됐던 스웨덴 음악가가 이번엔 전통 오르골을 응용해 만든 악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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