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준 내일 피의자로 소환 조사”
입력 2016.07.13 (23:32)
수정 2016.07.1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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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검사장의 이른바, '주식대박 의혹'을 수사 중인 특임검사팀이, 내일 오전 진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앞서, 진 검사장은 김정주 넥슨 회장 측으로부터 일부 특혜를 제공 받았다고 시인하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진 검사장은 김정주 넥슨 회장 측으로부터 일부 특혜를 제공 받았다고 시인하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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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준 내일 피의자로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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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3 23:35:14
- 수정2016-07-14 05:28:57
진경준 검사장의 이른바, '주식대박 의혹'을 수사 중인 특임검사팀이, 내일 오전 진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앞서, 진 검사장은 김정주 넥슨 회장 측으로부터 일부 특혜를 제공 받았다고 시인하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진 검사장은 김정주 넥슨 회장 측으로부터 일부 특혜를 제공 받았다고 시인하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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