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15일(오늘) 진도 팽목항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세월호 선체인양 상황을 점검한다고 해수부가 밝혔다.
김 장관은 팽목항 분향소에 들러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팽목항에 상주하는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기상악화로 선체인양이 지연되고 있지만,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어 세월호 인양추진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인양 준비 상태와 일정 등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팽목항 분향소에 들러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팽목항에 상주하는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기상악화로 선체인양이 지연되고 있지만,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어 세월호 인양추진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인양 준비 상태와 일정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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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해수부 장관, 팽목항 찾아 인양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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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00:10:46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15일(오늘) 진도 팽목항을 찾아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세월호 선체인양 상황을 점검한다고 해수부가 밝혔다.
김 장관은 팽목항 분향소에 들러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팽목항에 상주하는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기상악화로 선체인양이 지연되고 있지만,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어 세월호 인양추진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인양 준비 상태와 일정 등을 점검한다.
김 장관은 팽목항 분향소에 들러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팽목항에 상주하는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기상악화로 선체인양이 지연되고 있지만, 온전한 선체인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어 세월호 인양추진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인양 준비 상태와 일정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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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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