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10시 반쯤 울산 동구 동남동쪽 86km 해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 35.12, 동경 130.24로, 지난 5일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곳으로부터 약 40km 떨어져 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일어난 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된다"며 "지진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 35.12, 동경 130.24로, 지난 5일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곳으로부터 약 40km 떨어져 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일어난 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된다"며 "지진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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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바다 또 지진…규모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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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00:10:50
오늘(14일) 오후 10시 반쯤 울산 동구 동남동쪽 86km 해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 35.12, 동경 130.24로, 지난 5일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곳으로부터 약 40km 떨어져 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일어난 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된다"며 "지진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 35.12, 동경 130.24로, 지난 5일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곳으로부터 약 40km 떨어져 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일어난 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된다"며 "지진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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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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