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도 '포켓몬 고'가 출시됐다고 영국 주요 언론매체들이 14일 보도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미국, 독일에 이어 5번째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iOS용과 안드로이드용 포켓몬 고 앱을 내려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몰려 새 계정을 등록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게임 개발사 나이앤틱은 포켓몬 고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서비스 장애가 자주 생김에 따라 서비스 제공 국가를 천천히 늘리기로 했다.
영국 이동통신업체 EE의 영상 및 콘텐츠 전략 부문장인 맷 스태그는 일간지 가디언에 "우리가 본 중 가장 빠른 앱 혹은 게임 보급 사례"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iOS용과 안드로이드용 포켓몬 고 앱을 내려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몰려 새 계정을 등록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게임 개발사 나이앤틱은 포켓몬 고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서비스 장애가 자주 생김에 따라 서비스 제공 국가를 천천히 늘리기로 했다.
영국 이동통신업체 EE의 영상 및 콘텐츠 전략 부문장인 맷 스태그는 일간지 가디언에 "우리가 본 중 가장 빠른 앱 혹은 게임 보급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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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서도 ‘포켓몬 고’ 출시…독일 이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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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04:56:37
영국에서도 '포켓몬 고'가 출시됐다고 영국 주요 언론매체들이 14일 보도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미국, 독일에 이어 5번째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iOS용과 안드로이드용 포켓몬 고 앱을 내려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몰려 새 계정을 등록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게임 개발사 나이앤틱은 포켓몬 고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서비스 장애가 자주 생김에 따라 서비스 제공 국가를 천천히 늘리기로 했다.
영국 이동통신업체 EE의 영상 및 콘텐츠 전략 부문장인 맷 스태그는 일간지 가디언에 "우리가 본 중 가장 빠른 앱 혹은 게임 보급 사례"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iOS용과 안드로이드용 포켓몬 고 앱을 내려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몰려 새 계정을 등록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게임 개발사 나이앤틱은 포켓몬 고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서비스 장애가 자주 생김에 따라 서비스 제공 국가를 천천히 늘리기로 했다.
영국 이동통신업체 EE의 영상 및 콘텐츠 전략 부문장인 맷 스태그는 일간지 가디언에 "우리가 본 중 가장 빠른 앱 혹은 게임 보급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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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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