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추경, 최대한 빨리 집행해야 효과”
입력 2016.07.15 (09:44)
수정 2016.07.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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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해 최대한 이른 시간안에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추경은 정말 타이밍이 중요하며 늦으면 늦을수록 본 예산과 차별점도 없어서 빨리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올 들어 제조업 중심으로 고용요건이 악화하고 있다"면서 "7월 중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추경은 정말 타이밍이 중요하며 늦으면 늦을수록 본 예산과 차별점도 없어서 빨리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올 들어 제조업 중심으로 고용요건이 악화하고 있다"면서 "7월 중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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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호 “추경, 최대한 빨리 집행해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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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09:46:44
- 수정2016-07-15 14:14:43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해 최대한 이른 시간안에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추경은 정말 타이밍이 중요하며 늦으면 늦을수록 본 예산과 차별점도 없어서 빨리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올 들어 제조업 중심으로 고용요건이 악화하고 있다"면서 "7월 중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추경은 정말 타이밍이 중요하며 늦으면 늦을수록 본 예산과 차별점도 없어서 빨리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올 들어 제조업 중심으로 고용요건이 악화하고 있다"면서 "7월 중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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