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의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63이 오늘(15일) 정식 개장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63빌딩에 함께 있는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을 활용해 관광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면세점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말에는 63빌딩 별관에 한류 체험공간인 'K-컬처존'도 열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또 중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완다그룹과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완다그룹 회원 1억2천만 명을 대상으로 춘절, 노동절, 국경절 등 중국 연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63빌딩에 함께 있는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을 활용해 관광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면세점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말에는 63빌딩 별관에 한류 체험공간인 'K-컬처존'도 열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또 중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완다그룹과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완다그룹 회원 1억2천만 명을 대상으로 춘절, 노동절, 국경절 등 중국 연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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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면세점63 정식 개장…“원스톱 관광·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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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0:48:49
한화갤러리아의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63이 오늘(15일) 정식 개장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63빌딩에 함께 있는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을 활용해 관광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면세점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말에는 63빌딩 별관에 한류 체험공간인 'K-컬처존'도 열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또 중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완다그룹과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완다그룹 회원 1억2천만 명을 대상으로 춘절, 노동절, 국경절 등 중국 연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63빌딩에 함께 있는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을 활용해 관광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면세점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말에는 63빌딩 별관에 한류 체험공간인 'K-컬처존'도 열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또 중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완다그룹과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완다그룹 회원 1억2천만 명을 대상으로 춘절, 노동절, 국경절 등 중국 연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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