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국인 피해 파악 중…5명 연락 두절”
입력 2016.07.15 (12:02)
수정 2016.07.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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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프랑스 니스 테러와 관련해 비상대책반을 가동 중이며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서울 영사 콜센터에 접수된 신고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명과 연락이 두절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서울 영사 콜센터에 접수된 신고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명과 연락이 두절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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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한국인 피해 파악 중…5명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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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5 12:03:42
- 수정2016-07-15 13:14:55

외교부는 프랑스 니스 테러와 관련해 비상대책반을 가동 중이며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서울 영사 콜센터에 접수된 신고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명과 연락이 두절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서울 영사 콜센터에 접수된 신고 현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명과 연락이 두절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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